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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과후설렘

베네핏 5만점 없이도 데뷔한 명형서, 홍혜주, 박보은, 윤채원 [방과후설렘 최강자]

by Girl Audition 2022. 2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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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설 제작진은 끝까지 치밀하지 못하고 생각이 없었다.

최종 순발식에서 베네핏을 승리팀 전원에게 5만 점이나 주어 당락을 결정짓다니, 이상하다. (개인별 부여가 옳다) 

그리고 대중픽과 옥석을 가리기 위해, 최종은 문자 투표에 좀 더 힘을 실어 결정지었어야 하지 않았을까?

 

*참고로 베네핏으로 김리원이 붙고 김유연이 데뷔에 실패하였다.

 

버스터즈로 함께 활동했던 케플러 강예서의 서포트가 있었던 명형서. 베네핏 제도가 없었다면 1위이다.
전소연이 데뷔를 바랐던 실력자 홍혜주
대중픽 박보은
대중픽 윤채원
나의 소중한 두 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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